후쿠오카타워 낙서, 망신, 커플 신상, 네티즌 반응, 원래 자물쇠에 글써야,전경사진
후쿠오카타워 낙서, 망신, 네티즌 반응, 원래 자물쇠에 글써야,전경사진 후쿠타워 낙서, 나라망신 2017년 11월 21일 후쿠오카 타워 다녀감, 사랑해 매직으로 쓰인 커플 이름을 다른 한국이 관광객이 찍어 올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신상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진혁, 지윤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커플은 후쿠오카 타월 전시물에 낙서를 남겼습니다 11월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원래 후쿠오카 타워 3층은 남산타워처럼 자물쇠에 글씨를 적어 매달아 놓는 공간이 따로 존재하고, 방문객들이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매직펜이 비치돼 있습니다 일본 안내원이 만류를 했음에도 못알아들으면서 낙서를 하는 한국인 관광객의 행동은 일부 개념 없는..
2017.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