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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어려우니까 쉽게 쓰자

by Carrie28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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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꽤나 시간을 구겨서 쓰레기통이 버렸다
갑자기 약속이 펑크나고 친한 학생언니도 아들 밥을 차려줘야해서 갈 데가 없어졌다

불토를 교보문고에서 외롭게 보내는중

어떻게 매번 만날 사람이 있으랴

이렇게 외로울 수도 있지 ㅠㅠ

매일 아침 써봤니 라는
김민식 PD의 에세이를 읽으며 좀 힐링이 되는 중

맞아 난 책을 원래 무지 좋아했던 사람이지
기억이 만다 ㅋㅋ


매일 쓰기의 중요성과
놀기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이왕 놀거면 생산성이 있는 놀이를 하라는건데
매번 시도만 하다가 망했다 ㅠㅠ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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