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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상장사 실적 발표 후 증권사들이 유가증권시장 상위 대형주의 목표주가를 9% 넘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중 가장 큰 폭으로 뛴 종목은?
- 포스코퓨쳐엠 목표주가
243,900원 -> 399,857원 으로 63.9% 상승
지난해 말 180,000->311,000원 으로 상승 (72,1%)
- LG 전자 - 25.9% 상승
- 기아 : 23.9% 상승
- 현대차 : 19.6% 상승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가운데 목표주가 연초보다 11개가 올랐으며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8% 상향 되었습니다
유안타, IBK 투자증권 : 목표주가 9만원
다올투자증권 : 75,000원
이유: 메모리 반도체 감산에 동참하며 반도체 공급과잉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됨
- 제조사와 고객사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가 2분기를 기점으로 감소
- 반도체 업종은 하반기부터 재고 감소, 가격 하락 둔화, 감산에 따른 공급 축소로 수급개선 기대
셀트리온 목표주가
- 239.535원 -> 220,769원 (7.8% 하락)
- 목표가의 하락폭이 가장 높은 주식이었음
기타 목표가의 하락폭이 큰 기업
- 신한지주 (-4.4%)
- 삼성바오로직스 (-3.5%)
- SK 이노베이 (-3.1%)
- 삼성물산 (-2.0%)
- 현대모비스 (-1.8%)
- KB 금융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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